예약질서 지키기  
 
 
 

  예약 질서는 골퍼라면 반드시 지켜야하는 기본적인 에티켓 가운데 한 가지입니다.특히 수요에 비해 골프장이 공급이 태부족이어서 라운드 기회 잡기가 어려운 국내 여건에는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는 골퍼의 덕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약질서를 지키는 것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예약이 어렵다보니 "해놓고 보자"라는 식의 예약은 다른 골퍼들의 라운드 기회를 빼앗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또한 예약한 날에 사정이 생겨 갈 수 없다면 골프장에 최대한 신속하게 연락해야 합니다. 아무런 연락없이 무단결장하는 것은 골프장 측과 예약이 꼭 필요한 사람의 입장을 무시하는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예약질서 준수는 보다 많은 골퍼들에게 라운드 기회를 돌아가도록 하는 길이며 예약 문화를 정착시키는 첫걸음입니다.

 
 
 
     
최대한 약속지켜야  
 
 
    골퍼들이 농담 삼아 "라운드 약속은 본인 사망 외에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골프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로서 실제로 친척 어르신이 돌아가셨을때 골프장으로 갔다는 사람도 있다고 할 만큼 골프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부득이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는 반드시 동반자에게 알려 예의를 갖춰야 합니다.
  예약 자체를 취소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급하게 예약을 취소해 버리면 골프장에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은 물론 그 시간을 얻지못한 다른 골퍼의 라운드 기회까지 앗아버리게 됩니다.
  비나 눈이 내리는 경우도 반드시 전화로 골프장측에 취소 여부를 통보합시다.
 
 
 
     
매너는 주차장에서부터  
 
 
 

  누군가가 티 오프 시간에 촉박하게 도착했거나 타고 온 차를 대충대충 주차해 놓은 탓에 애를 먹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급한 김에 주차 구역이 아닌 통로에 세워 놓거나 이중 주차를 해놓아 라운드를 마치고 돌아갈 때 차를 움직일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성수기나 주말에 넓은 주차장이 자동차로 빼곡하게 들어차기 십상이므로 한 대 주차할 공간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서둘러 주차하느라 두 대의 주차 라인에 걸쳐 놓거나, 삐둘게 주차를 해서 다른 차를 세울 수 없게 해둔 모습이 드물지 않게 눈에 뜁니다. 현관근무자에게 주차를 요구하거나 현관앞에 무단주차하여 다른 이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티 오프 시간 전에 여유있게 도착해 정해진 라인에 맞춰 바르게 주차해야 뒤에 도착하는 오너 드라이버도 수월하게 주차할 수 있고 또 접촉사고에 의한 분쟁 등 불상사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입장할때는 정장차림으로  
 
 
 

  옷차림은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잘 갖추어 입은 사람을 보면 매너가 좋은 사람일거라는 인식을 하게 됩니다. 클럽하우스에 플레이어가 어떤 복장을 입고 입장하는지만 살펴보아도 그 골프장의 수준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깨가 들어나는 민소매, 미니스커트, 슬리퍼나 운동화차림, 반바지나 청바지 차림"은 골프장의 수준은 물론 이용하는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장할 때의 복장을 나름대로 정해놓고 규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클럽이 정해놓은 규정이나 기준을 잘 지키는 것도 보다 나은 골파장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임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골퍼가 아름답습니다.

 
 
 
     
티오프 시간 지키기  
 
 
 

  티 오프 시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인 예의입니다.동반자와 앞 뒤 팀 골퍼들에 대한 에티켓이자 골퍼 자신에 대한 마음자세이기도 합니다. 급하게 뛰어와 샷을 하면 볼이 제대로 맞을리 없고, 플레이 내내 조급증과 언짢은 기분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동반자가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첫 인상부터 점수를 깎이게 됐다는 부담이 더해져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게 마련입니다.
최소한 티 오프 시간 30분 전에는 골프장에 도착하도록 합시다.
서로 인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퍼팅을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만듭시다.
이럴때에 "여유만만, 기분최고, 스코어흡족"의 3박자가 맞아 떨어질 것입니다.

 
 
 
     
클럽하우스 매너  
 
 
    원래 '클럽하우스'란 클럽에 소속된 구성원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클럽의 운영에 관해 논의 하던 장소였습니다. 회원들 입장에서 결집과 품위를 상징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특히 회원이 아닌 방문자 자격으로 골프장을 찾은 경우라면 클럽하우스 이용에 보다 각별히 주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골프화를 신고 크게 소리를 내거나 바닥을 끌어 걷는 행동, 흡연이 허용되지 않는 곳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큰 소리로 떠들며 이야기하는 행동 등은 클럽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동시에 자신의 교양 수준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기본적인 클럽하우스 이용 에티켓을 미리 알아두고 지키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자신의 집 시설물과 물건처럼 이용하고 남들이 했을 경우라면 눈살이 찌푸려질 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정도면 족합니다.
  최상의 코스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쇠징 스파이크의 착용은 금지하오니,
  반드시 고무징 골프화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중품은 지정된 장소에  
 
 
    반지, 목거리, 시계 등을 착용한 채 필드로 나서는 골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플레이를 시작하면 방해꾼 역할만 할 뿐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습관처럼 캐디에게 반지, 시계, 등을 맡기든가 무심코 카트 소지품통에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님 클럽 챙겨 주랴 스코아 적으랴 마크하고 볼 닦으랴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캐디들의 모습을 상상해 봅시다. 귀중품이 분실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그 순간부터 라운드는 고사하고 캐디와 동반자를 의심하게 되는 최악의 사태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귀중품은 클럽이 지정하는 장소에 보관토록 합시다. 라운딩 시에는 홀가분한 몸으로 귀중품에 신경을 쓰지 않고 플레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스스로 배려합시다.
  "귀중품을 프론트나 지정된 장소에 두고 라운드에 나서는 것"처럼 쉽고 간단한 일이 라운드 망치고 돈 잃고 사람 잃는 비극을 사전에 막아 주는 안전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연습스윙은 연습타석에서만  
 
 
    팔 다리와 허리를 쭉쭉 펴는 스트레칭, 바람을 휙휙 가르며 클럽을 휘둘러 보는 연습스윙은 베스트 스코어를 위한 사전 포석이며 컨디션 조절을 위한 절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타트 하우스 앞쪽에 연습 타석을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연습타석은 무시한 채 굳이 사람많은 카트 통로나 다른 사람이 티 샷을 준비하는 티잉 그라운드 위에서 하는 골퍼들이 있습니다. 드라이버 헤드에 한번 맞으면 최소한 빗맞아도 라운드를 포기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더군다나 동반자도 즐겁게 라운드 하기는 그른 일이 되버립니다. 그러므로 연습스윙은 반드시 연습타석에서만 합시다. 어쩌다 휘두른 드라이버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합시다.  
 
 
     
샷하기 전 완벽한 준비  
 
 
    보통 골퍼들은 샷을 하기 전 준비를 합니다.
  장갑을 끼고 연습 스윙도 두 세번 하면서 자신보다 멀리 있는 골퍼가 스윙을 마치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동반자가 샷을 마친 뒤 자신의 차례가 되면, 그때서야
(티 샷의 경우)볼을 주머니에서 꺼내고, 티를 빌리는 등 느긋하게 샷할 준비를 하는 골퍼들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진행에 문제가 없는 골프장의 경우 실제로 별 물의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7분 간격으로 바쁘게 뒤따라 오는 팀들이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런 행동은 경기진행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동반자들의 스윙감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골프의 기본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골프는 3~4명이 팀을 이뤄서 운동을 하게 되며 또 뒤따라오는 팀을 생각하면 하루에 최소한 50~60팀, 200~240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경기입니다. 따라서 라운드에 올라가기 전, 또는 샷을 하기 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기다리는 다른 골퍼들 입장을 배려하여 조금만 더 일찍 준비를 한다면 매너 좋은 골퍼로 두고두고 기억될 것입니다.
 
 
 
     
목소리를 낮춥시다  
 
 
    상대방의 좋은 플레이에 대한 찬사, 그리고 자연 속에서 도란도란 주고받는 동반자와의 대화는 골프라는 게임의 즐거움을 완성시켜주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그렇지만 주변 상황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하는 찬사나 대회는 타인들에게는 그저   "떠드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내가 티잉 그라운드에 섰다면 바로 뒤 팀은 그린에서 원 퍼팅을 위한 팽팽한 긴장감으로 고조되어 있을 것이고 좌우로는 인접한 홀 페어웨이에서 다른 사람들이 아이언 샷에 정신을 모으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선 동반자가 티 샷 준비하느라 호흡까지 잠시 멈춘 채 온몸의 근육과 신경을 집중하고 있을 것입니다.
  코스내에서는 사방이 탁 트여 있어 작은 소리라도 멀리까지 퍼져 나갑니다. 떠드는 골퍼들은 그것이 고의건 아니건 간에 다른 플레이어들의 정신 집중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PLAY 에티켓  
 
 
    경기진행근무자의 안내에 따라 경기를 진행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앞 팀과의 간격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퍼팅연습은 지정된 연습그린에서 만하며, 어프러치 연습은 금지합니다.
  고객의 안전을 위하여 티잉그라운드에서는 티오프 하시는 분 이외는 밖에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린에서 볼마크 수정 및 벙커의 발자국 고르기는 플레이어 스스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박성 내기골프는 삼가 하여 주시고, 경기보조원의 안내나 당부요청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 클럽은 코스 내에서는 금연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장소 외에는 흡연이 불가하오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코스의 청결을 위하여 코스 내 음식물 반입을 금지합니다.
 
 
 
     
기타사항  
 
 
    대리주차 서비스를 하지 않으므로, 지정된 장소에 주차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은 이용하는 편의시설로써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도난, 차량사고는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